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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피클럽 퍼퓸 케어 브랜드 제이멜라, 롭스 입점…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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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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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 기업 지피클럽의 퍼퓸 케어 브랜드 '제이멜라(jmella)'가 H&B스토어 랄라블라에 이어 롭스(LOHB’s)에도 입점,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공략에 나선다고 전했다.

제이멜라는 프랑스 100년 전통 향료 회사인 아르제빌(Argeville) 전문 조향사들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긴 브랜드다. 향기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MZ세대의 니즈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페이보릿, 시그니처, 토트넘 홋스퍼 리미티드 라인 등 10가지 이상의 니치 향이 담긴 헤어ㆍ바디ㆍ핸드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롭스에 입점하게 된 제품은 ‘블루밍 피오니’향, ‘라임 앤 바질’향의 바디 워시와 바디 로션이다. 입점을 기념해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블루밍 피오니 바디 워시’와 ‘블루밍 피오니 바디 로션’은 스파클링한 톡 쏘는 시트러스 향이 풍기는 플로럴 계열의 향이다. 탑 노트에 상큼한 만다린으로 향이 시작되며, 시간이 지나면 피오니 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져 천 여개의 꽃잎들로 수놓은 드레스를 입은 듯한 제이멜라만의 시그니처 향을 완성한다.

‘라임 앤 바질 바디 워시’와 ‘라임 앤 바질 바디 로션’은 싱그러운 라임 향에 톡 쏘는 바질향과 백리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뜻한 시트러스향이다. 바르는 순간 코 끝을 감싸는 상큼한 라임향과 함께 바질 향이 은은하게 피어오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바람에 흩날리는 상쾌한 허브 향이 긴 여운을 남긴다.

제이멜라 제품은 파라벤 7종 등 화학성분 12가지를 제외,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여기에 국제 향료 협회 (IFRA)의 기준을 통과한 향료를 사용해 24시간 향 지속성에 대한 임상 실험을 완료, 오랫동안 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피클럽의 제이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업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장하여, 고객 접점을 다변화할 계획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피클럽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JM솔루션으로 알려진 브랜드다. 2003년 창사 이래, 국내 화장품 유통 사업 외에도 생활용품 시장에도 진출하며 2017년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 2020년에는 국내 9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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